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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탈모는 비정상적으로 머리털이 많이 빠져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 머리숱이 적어지거나, 부분적으로 많이 빠져 대머리가 되는 것을 말하며 탈모로 인하여 야기되는 상태를 탈모증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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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원인
탈모증은 모발 생성 장애, 내인성 요인에 의한 모발의 절단, 흐트러지는 모발, 모발주기의 이상, 털집의 파괴와 같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만성으로 나타나는 탈모 중 일부는 모발 생성장애, 모발의 절단에 의해 나타나는데 유전적인 이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발주기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탈모는 휴지기 탈모증, 생장기 탈모증, 원형탈모증 등이 있겠는데, 휴지기 탈모증은 내분비 이상, 약물, 다양한 물리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고, 생장기 탈모증은 방사선요법이나 항암제와 관련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형탈모증은 아직 병인이 불확실하지만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안드로겐탈모증은 남성 호르몬과 유전에 의해 발생하며 국소성 모발 생성 장애 탈모로 분류됩니다. 이 외에도 발모벽, 두부백선 등 여러 원인에 의해 탈모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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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정상인에서 하루에 100개 정도의 모발이 빠질 수는 있으나, 하루에 50-60개 이상이 빠지면 탈모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탈모의 증상은 그 종류에 따라 달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형탈모증은 반상 또는 융합성의 탈모가 두피나 몸에 발생하며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전두탈모증(전 두피의 털 소실), 범발성 탈모증(전신의 털 소실)과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형탈모증에서 두피는 정상으로 보이며 탈모 부위의 가장자리에서는 근위부가 가늘고 원위부의 끊어진 부위는 굵고 색이 진하며 짧게 부러져 있는 감탄부호모발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백색 또는 은빛의 털은 침범받지 않기도 하며 갑상선 질환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발톱의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휴지기 탈모증은 내분비 이상이나 약물 등의 원인 자극 발생 후 2~4개월이 지난 후부터 모발 탈락이 시작되며, 원인 자극이 제거되면 수 개월에 걸쳐 휴지기 모발이 정상으로 회복됨에 따라 모발 탈락은 감소하게 됩니다. 털의 밀도가 어느 정도 회복되는 데에는 6~12개월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안드로겐탈모증은 남자와 여자 모두의 약 50%에서 발생하며 30~40대에 시작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사춘기 직후에 시작되기도 합니다. 주로 두정부에서 시작하여 점차 머리 전체로 진행하며, 남자에서는 양측 측두부 모발선의 후퇴와 정수리의 탈모가 주로 나타나며, 여자의 경우 얼굴 두피모발의 경계선은 일반적으로 잘 보존되며, 크리스마스 나무 형태를 보이는 것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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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환자의 병력 및 털이 빠진 부위에 대한 시진, 모발 당겨보기, 조직 검사, 털줄기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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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합병증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며 탈모증의 종류가 다양하듯이 원인 및 치료에 대한 반응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진단에 따라 탈모증의 완치 여부가 달라지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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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원형탈모증은 국소적으로 탈모반이 발생한 경우 4~6주 간격으로 스테로이드를 병변내 주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작용으로는 주사 부위의 진피나 피하지방의 위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도 사용할 수 있으나 치료에 시간이 오래 걸리며, 원형탈모증이 급격히 진행하는 경우에는 단기간 전신적인 스테로이드 사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치료 방법에 반응하지 않는 원형탈모증, 광범위한 원형탈모증의 경우에는 면역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겐탈모증에서는 국소 요법으로 미녹시딜 2~5% 용액을 사용합니다. 초기 치료 반응은 치료 시작 후 6개월이 지난 뒤 나타나며 사용을 중지하는 경우 2개월이 지난 뒤부터 다시 탈모가 나타납니다. 여성 안드로겐탈모증에서는 경구 피임약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성 안드로겐탈모증에서는 finasteride를 사용하며 1년이 지난 뒤 약 50%의 환자에서 발모가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 소수에서 여성형 유방이 나타나는 것을 제외하면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약물이며, 임상시험 결과 성욕 감퇴, 발기 부전 같은 부작용의 발생은 위약군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수술적 요법으로는 모발 이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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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남성형 탈모증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대머리를 일컫는 의학적 용어이며 안드로겐성 탈모증이라고도 한다. 남성형 탈모증은 주로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과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 DHT)이라고 하는 남성 호르몬(안드로겐)에 의해 유발되며 혈액중에 있는 테스토스테론은 모낭세포 내에서 5α-환원제(5α-reductase)라고 하는 효소에 의해 보다 강력한 남성 호르몬 효과를 나타내는 DHT로 변환된다.
역사적으로 행해진 탈모치료법은 매우 다양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개의 발, 당나귀 발굽, 야자열매의 혼합물을 머리에 바르거나 두피 부위의 혈류 개선을 목적으로 물구나무서기를 하기도 하였으며 클레오파트라는 시이저의 대머리 치료를 위해 태운 생쥐, 말 이빨, 곰기름, 사슴 골수 등을 발랐다는 기록도 있다.
미국에서는 민간요법이나 발모제 등이 많이 선전되고 있으나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Propecial의 화학명) 경구복용, Minoxidil의 국소도포, 모발이식수술 등 세 가지 치료법뿐이다.
피나스테리드는 제2형 5α-환원효소에 대한 억제제로서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전환되는 것을 차단한다. 남성형 탈모증을 가진 남성에게 피나스테리드를 투여하면 두피 및 혈청중의 DHT의 농도가 각각 약 60% 및 70% 정도 감소한다. 피나스테리드가 두피에서 DHT의 농도를 낮추어주는 데에는 두피에서 제2형 5α-환원제에 대한 억제효과뿐 아니라, 두피로 공급되는 혈액중의 DHT 농도가 동시에 낮아지는 것 또한 일조를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프로페시아 1일 1회 한 알(1mg) 경구투여에 대한 이중맹검 임상시험에 의하면 프로페시아는 통계학적으로 의의있는 발모효과 및 탈모방지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효과는 치료시작 3개월무렵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장기간 복용시 문제가 될만한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으며, 이 약 혹은 위약을 각각 12개월간 투여하였을 때 1%이상의 빈도로 나타난 부작용중 약물과의 관련성이 입증되었거나 관련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된 부작용은 성욕 감퇴, 발기 부전, 사정장애(주로 사정액의 감소)등 이다. 성기능 관련 부작용으로 인하여 투약을 중단한 경우, 투약중단후에는 모든 환자에서 이러한 부작용이 사라졌으며 투약을 계속한 경우에도 58%의 환자에서 부작용이 사라졌다. 프로페시아와 같은 5α-환원효소 억제제는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므로 임산부가 이 약을 복용하는 경우 남성태아 외부생식기의 기형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임신중에 이 약을 복용하였거나 복용 중에 임신하게 된 경우에는 남성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을 환자에게 알려주어야 하며, 소아환자 혹은 여성에게 투여하여서는 안 된다. 프로페시아의 효과는 복용 3개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복용을 중단하면 12개월 내에 효과가 소실되므로 꾸준히 복용할 필요가 있다.
Monoxidil을 바르면 2∼4개월후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감소하고 4∼8개월 정도면 모발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프로페시아와 Minoxidil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각각의 치료법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보고도 있다. 다른 치료법을 충분히 기간 사용해도 효과가 없을 때에는 자가 모발이식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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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탈모라 하면 남성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요즘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만나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탈모는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가 강한 여성들에게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고민도 남성 못지않게 크다. 그러면 여성 탈모가 왜 생기는지? 그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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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전적 요인과 발생 시기
남성 호르몬과 유전적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안드로겐 탈모증이 남성에서 나타나는 경우를 남성형 탈모증 또는 대머리라고 하며 여성에서 발생하면 여성형 탈모증이라고 한다. 보통은 40~50대에 시작하지만, 안드로겐 분비가 시작되는 사춘기 이후부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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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성탈모와 남성탈모의 특징
대머리와 비슷하게 정수리와 앞머리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지며,심한 경우 옆머리와 뒷머리까지도 빠질 수 있다. 남자의 경우에는 양측 측두부의 머리선이 위로 후퇴하고 두정부의 탈모가 심해진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얼굴과 두피 모발의 경계선이 비교적 잘 보존되며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으로 탈모가 진행되고 대머리처럼 두피가 반질반질해질 정도로 완전하게 탈모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탈모는 보통 서서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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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성탈모의 원인과 치료
탈모는 모낭의 파괴보다는 모낭의 축소화에 의해서 발생하며, 휴지기 모발의 비율이 증가하고 생장기 기간은 줄어든다. 여성형 탈모증은 다양한 발현 양상을 보이는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며, 드물게는 유전적 소인이 없이 부신이나 난소에 안드로겐을 과도하게 분비하는 종양이 생기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여성형 탈모증의 발생빈도가 증가한다.
여성형 탈모증의 치료는 대머리의 치료보다 더 어렵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낭이 위축되기 전에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에 꾸준히 치료하면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고 어느 정도 모발이 다시 나오고 또 굵어질 수 있다. 약물 요법으로는 미녹시딜 용액의 국소 도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초기 반응은 6개월 정도 지나야 시작되며 최대 반응은 1년 정도 지난 후 나타난다. 치료를 중지하면 2개월 후부터 다시 서서히 탈모가 진행된다.
안드로겐 과다 생산에 의한 여성형 탈모증에는 안드로겐의 생산이나 이용을 억제하는 경구 피임약이나 전신적 항안드로겐제인 spironolactone,flutamide, cyproterone acetate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대머리에 치료 효과가 있는 경구 투여제인 finasteride나 dutasteride는 남성에게만 투여하지만 최근에는 여성형 탈모증 환자에서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어서 향후 이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여러 가지 약물 요법이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미세이식(micrograft) 방법을 이용한 모발 이식수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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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피부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약 2%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일반적으로 원형의 모양으로 모발이 갑자기 빠지는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심한 경우 두피의 모발 전체가 빠지기도 하고 두피뿐 아니라 눈썹, 속눈썹, 음모, 체모가 빠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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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으로 이해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혈액 속의 T 임파구가 자신의 털을 자신의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못하고 공격하여 모발의 탈락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원형 탈모증 환자는 다른 자가 면역 질환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고 그 가운데 특히 갑상선과 관련된 질환의 빈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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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자각 증상 없이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머리에 발생하며, 드물게 수염, 눈썹이나 속눈썹에도 생길 수 있고, 증상 부위가 확대되면서 큰 탈모반이 형성되기도 한다. 탈모의 정도에 따라서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면 온머리 탈모증(전두 탈모증), 전신의 털이 빠지면 전신 탈모증이라 구분한다. 확대되는 탈모반의 경계에 있는 가장자리의 털은 쉽게 빠질 수 있고 남아있는 모발이 느낌표 모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서 이를 통해 병변의 경계를 추측할 수 있다. 환자의 10~20%에서 작은 함몰 등의 손발톱 이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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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특징적인 임상 양상으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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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탈모가 진행되는 부위에서 빠지는 모발은 뿌리 부분인 털망울이 위축되어 있고 밑부분이 탈색되어 ‘느낌표 모양(감탄부호) 모발’이라 부르며 활동성인 원형 탈모증의 매우 특징적인 현상이므로 진단에 도움이 된다.
한편, 원형 탈모증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자가 면역 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으므로 동반되는 질환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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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원형 탈모증의 치료 목표는 모낭 주위 염증의 억제이다.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증상)이 작은 경우는 치료에 잘 반응하며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다. 국소 스테로이드를 탈모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미녹시딜 같은 바르는 약도 흔히 사용된다. 부위가 다소 넓은 경우에는 디펜시프론(diphencyprone)이나 스쿠아릭 애시드 다이부틸 이스터(squaric acid dibutyl ester) 같은 물질로 민감화시킨 후 농도가 약한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을 반복적으로 일으키는 면역요법이 때때로 사용될 수도 있다. 탈모 부위가 광범위할 경우는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전신 투여,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의 투여, 자외선 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탈모 치료 시에 약물의 효과는 치료 후 수 주 내에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발이 재생되기까지는 수개월 이상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일반적으로 국소 치료는 병의 경과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국소 치료하는 도중에도 질환은 점차 더 번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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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합병증
원형 탈모증은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흔하나 온머리 탈모증(전두 탈모증)이나 전신 탈모증의 경우 그렇지 않다. 어린 나이에 발병했거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증상)이 클수록 예후가 나쁘다. 또한 옆머리나 뒤통수의 가장자리에 발생하는 뱀모양 탈모증이 예후가 나쁘며, 손발톱의 변형이 있는 경우나 아토피가 발생한 경우도 예후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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